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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이런 광고? 소비자는 부담스럽다

소비자가 부담스러워하는 광고

 

 

 

엄마~ 나 러시앤캐시 합격했어

 

 

 

거긴 좀 그렇지 않니?

 

 

 

처음엔 망설였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걸?

 

 

 

이자가 높다고 사람들이…

 

 

 

그러니까 서비스가 훨씬 더 편리해야지

 

 

 

너 은행이나 카드 간다며?

 

 

 

하는 일은 비슷해 젊은 회사라 좋더라구

 

 

 

근데 거기 괜찮은 남잔 없니?

 

 

 

엄마도 참~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서비스

 

 

 

대출은 계획적으로 역시!

 

 

 

사채, 대부업체 티비 광고 스틸컷입니다.

 

신입사원이 대부업체에 입사해서

은행권과 별다를바 없다는 식으로 호소합니다.

중간에 주부들이 이자가 높다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서비스일지 모릅니다.

제1금융권에서 대출자격이 안되는 사람도

쉽게 대출이 가능하거든요.

 

 

하지만 그 끝은?

빚에 허덕이다고

끝내는 신용불량자로 나락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광고는 광고일 뿐.

현실은 냉정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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