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강의 기획해보기

요즘 강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많다. 전문가부터 일반인까지 자신만의 강의를 오프라인에서나 온라인을 통해서 강의를 하고 있다. IT기술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든지 전세계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예전에 비해 정말 스마트하게 살 수 있다. 그럼 나도 강의를 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으로 내 스스로도 강의를 기획해보려고 한다. 나만의 강의.. 과연 무엇이 있을까?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직장을 다니면서 자신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의를 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강의를 준비하며 자기개발이 되고 또 대중에게 알려지면서 현재보다 더 큰 사람이 되는듯 했다. "멋져" 보였다.

한편으로 강의라는건 대중앞에 서서 무언가를 전달하고 가르치는 일이기에 생각만으로도 부담감이 올라오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나만의 분야 나만의 강의로 사람을 가르친다는 것은 멋진 일인것 같다.

나만의 강의 기획해보기.. 2월안에는 꼭 하나를 완성해서 추진해보리..